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윌리엄 애프튼 (문단 편집) === [[FFPS]] === >'''What a deceptive calling! I knew it was a lie the moment I heard it obviously, but it's intriguing none the less...''' >'''어찌나 현혹적인 부름이던지! 그걸 들었을 때 거짓말이란 걸 분명 알았지만, 그럼에도 불구하고 흥미로운 걸...''' >---- > 구조 완료 시 대사 [[애프튼|스프링트랩]]의 모습으로 등장해, 또 다시 주인공을 공격하려고 한다. 가관인게 FFPS의 주인공은 다름 아닌 '''자신의 아들인 [[마이클 애프튼]]이다.''' 즉 [[패륜|아버지가 아들을 죽이려는 셈.]] 안 그래도 자식을 잃어 제정신이 아닌 사람이 자식을 두 명이나 더 잃고, 본인 역시 용수철로 잔인하게 끔살당한 채 30년 동안 방치되었는데 작은 아들을 죽게 만든 큰아들이 아버지를 제거하겠다는 협박 메세지까지 보냈으니[* 시스터 로테이션 엔딩 마지막에 마이클이 "당신을 찾으러 갈 거야..."라고 말했을 때 스프링트랩이 모습을 드러냈다.] 애니매트로닉스의 본능까지 더해져 공격하려고 할 수 밖에 없을 것이다. 하지만 FFPS의 배경이 된 통로 자체는 '''탈출구가 없는 곳'''이였고, 사실 '''과거 자신의 동료였던 헨리와, 자신의 아들인 마이클이 설치한 덫'''이었다. 결국 윌리엄은 세트장과 함께 완전히 불타버려 '''[[스프링트랩#s-2.5|드디어 최후를 맞이했다....]]''' SL에서는 인간으로서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반면, FFPS에서는 애니매트로닉스 상태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다. 애니매트로닉스에 빙의해 있는 영향인지 어째 목소리가 인간 시절보다 더 굵고 거칠어졌다. 참고로 SL의 커스텀 나이트 엔딩 때문에 스프링트랩이 윌리엄이 아니라 마이클이라고 착각할 수 있는데,[* 나무위키에선 오랫동안 '마이클=스프링트랩'으로 적혀있었다. FNaF의 해외 위키에선 논쟁 끝에 FNAF 3 스팀 설명문과 FNAF WORLD에서 '''스프링트랩 안에는 살인마가 들어있다'''는 설명문을 근거로 '윌리엄=스프링트랩'으로 기재했고, FFPS 발매로 윌리엄=스프링트랩이 확실하게 되었다.][* 이렇게. [[파일:이 뭔 개소리야.jpg]]] FFPS의 크레딧을 보면 스프링트랩 목소리의 주인공은 엄연히 "윌리엄 애프튼"이라고 써져있다. 따지고 보면 SL의 커스텀 나이트 엔딩은 일종의 [[서술 트릭]]이었던 셈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